티스토리 뷰

경제/바이오 공부

ADC 구조

이코노코더 (EconoCoder) 2025. 6. 6. 21:17

 

① 항체(Antibody): 유도센서

항체는 암세포 표면에 발현되는 특정 항원(ex. HER2, CD30, TROP2 등)을 인식하고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종양세포에 대한 선택적 인식이 가능해진다. 대부분 인간화(humanized) 또는 완전 인간형(full human) IgG1 계열 항체가 사용되며, 면역원성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체내 반감기를 유지할 수 있다.

② 링커(Linker): 연결고리 및 선택적 방출 장치

링커는 항체와 페이로드를 연결하는 연결 고리이자, 혈중에서는 안정하게 유지되다가 종양세포 내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되어 페이로드를 방출하는 기능을 부여한다. 이 구조는 약물의 오프타깃 독성을 최소화하고, 정상세포에 대한 피해를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링커는 혈중 안정성과 세포 내 분해 사이의 균형 확보라는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③ 페이로드(Payload): 치명적인 폭발물

페이로드는 ADC의 ‘타격력’을 결정하는 요소다. 대부분 화학요법제보다 100~1,000배 높은 독성을 가진 세포독성 물질이 사용되며, 극소량만으로도 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DNA 손상 유도제 또는 세포분열 억제제가 사용된다. 페이로드 선택 시 고려 요소로는 세포 내 활성 조건, 투과성, 면역원성 등이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6)

 

 

바이오 사업에서 AI가 시간과 비용의 절감 수단이라면, ADC는 미래 매출 성장을 담보한다는 점에서 비교된다. 국내 대표 ADC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물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동아에스티, 종근당 등 6곳을 주로 거론한다. 이들은 모두 이번 JP모건 행사에 참석해 ADC 관련 진행 상황과 향후 전망을 밝혀 주목받았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21304?utm_source=chatgpt.com

 

“어차피 최종목표는 암 정복”…항암제 시장 판도 뒤흔들 K바이오 6총사는? - 매일경제

‘JP모건 콘퍼런스’가 꼽은 유망주 리가켐, 2조원대 기술 수출에 삼성과 올 3건 이상 협력 성과 실탄 두둑 에이비엘 투자 늘려 삼성바이오, 생산·수주 집중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올인 종근당·

www.mk.co.kr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반응형